우리14 초당 두부집에서.. 자다 일어나서 눈물이 글썽글썽.. 2008. 8. 5. 고성에서.. 부서 직원들과 야유회에 갔을때 .. 뒤에 보이는 바다....넘 시원해 보이네요 2008. 7. 26. 회사 야유회때.. 월악산 등반 아래 사진 표정이 넘 귀엽죠?? ^O^ 2008. 7. 26. 벚꽃 2008. 4. 9. 나도나도 ~ 300일 촬영을 마치고 정리할때... 괜찮게 나와서 간만에 올리네요...ㅋㅋㅋ 2008. 4. 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