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성에서.. by 이쁘니 2008. 7. 26. 부서 직원들과 야유회에 갔을때 .. 뒤에 보이는 바다....넘 시원해 보이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진규태규네 관련글 오죽헌에서.. 초당 두부집에서.. 회사 야유회때.. 월악산 등반 첫 가족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