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128 오죽헌에서..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들렀던 오죽헌에서.. 2008. 8. 5. 초당 두부집에서.. 자다 일어나서 눈물이 글썽글썽.. 2008. 8. 5. 고성에서.. 부서 직원들과 야유회에 갔을때 .. 뒤에 보이는 바다....넘 시원해 보이네요 2008. 7. 26. 회사 야유회때.. 월악산 등반 아래 사진 표정이 넘 귀엽죠?? ^O^ 2008. 7. 26. 첫 가족 사진 돌 사진 촬영을 하고 기념으로 가족사진도 찍어봤어요... 우리 가족 지금 이 미소 사라지지 않게 잘 살아야겠네요 ^^ 2008. 7. 24.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