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36 귀여운 우리 태규 2010. 3. 3. 냉면을 열심히 먹는 진규와 태규 2010. 2. 23. 태규 쮸~~~ 2009. 12. 29. 진규인지 태규인지? 2009. 12. 25. 옴니아2에서 직접 올리는 사진 진규야 모하니? 2009. 12. 24. 간만의 블로그질... 태규와 촛불이 어울리나요? 2009. 12. 21. 고독한 태규(?) 2009. 10. 2. 공개되지 않은 테마공원 사진 2009. 10. 2. 피부가 생명..(부제 : 태규야 조심해!!) 강초딩의 여름 방학중 반 모임이 있었다.. 가까운데 있는 공원에서... 분수두 틀어주고 작게나마 애들 수영두 할 수 있게 해 놓고.. 그런데 햇빛이 어찌나 따갑던지... 진규 팩 해주는데 나두 조금 껴서 ㅋㅋㅋ 2009. 8. 30. 문강도예 체험 학습.. 소지를 돌돌돌 말아 주-세요~ 아빠 드릴 진규의 첫작품!!....그런데 왜 아직 소식이 없는거야..;; 친구 우진이랑 ~ 진규야 준성아 어딜 보니?? 2009. 8. 30. 신난 내 보물들~~ ^^ 1년전 해수욕장에 갔을땐 물과 파도 소리를 무서워하던 우리 태규.... 이렇게 자랐답니다..^^ 튜브를 제법 잘 타더라구요.. 진규는 방학때 수영 배우더니 혼자서두 씩씩하게~ 애기들 챙기느라 오빠가 고생을 많이 했던 기억이...^^ 2009. 8. 30. 즉흥 여행지에서.. 진규 표정 베리 굿~~ 올 여름 휴가 물에두 못들어가는가 싶었는데... 오전에 갑자기 결정해서 해수욕장으로 출발했다.. 간단히 먹을꺼랑 옷만 챙기고 go go go~ 즉흥적으로 간 거였지만 애들이 너무 너무 신나게 잘 논다... 자기야~~ 또 부탁해 ^----^ V 2009. 8. 30.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