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36 물이 좋아요 2 물이 너무너무 좋아서 나오질 않는 우리 태규.. 결국 아빠에 의해 강제로 끌려나왔다.. 2010. 10. 25. 물이 좋아요~ 이제 컸다구 혼자서도 잘 노는 우리 진규... 가끔은 혼자 있으려해서 서운하기도 하지만...든든하다 2010. 10. 25. 무창포해수욕장 지난 여름 휴가때 갔었던 무창포 해수욕장... 물때를 잘못 맞춰서....물이 어딨는거야 ㅡㅡ;; 너무 멀어 ㅠ 몇시간동안 해변에서 짐 지키던 기억이 ...에휴.. 2010. 10. 20. 멋진 진규 도령~ 2010. 10. 20. 태규는.....바쁘다 2010. 10. 20. 이쁜것들.. 너무 뛰어 다녀서 저 땀좀봐..ㅠㅠ 불쌍한 울 애기들.. 진규야 태규야 그래두 재밌었지?? ^^ 2010. 10. 13. 베어트리 파크에서.. 지난 여름 휴가 첫날... 아이들과 다녀온 베어트리 파크.. 여름이라 날씨가 꽤 더웠지만 넓고 탁 트인 곳이라 울 애기들 열심히 뛰어다녔다.. 담에 이런곳에 간다면....시원할때 가야지...헥헥... 2010. 10. 13. 호수공원에서.. 언제인지 모르지만...어느 휴일 낮에 집 근처 공원에서.. 이사 오니 가까운 곳이 이런 곳도 있고...좋~~다 ^^ 2010. 10. 12. 그네타기 너무너무 신난 울 진규 ^^ 2010. 10. 11. 놀이터에서.. 우리 태규가 좋아하는 놀이터에서.. 2010. 10. 11. 어린이집 졸업식.. 이게 언제적이더라.. 우리 진규 어린이집 졸업 하던날.. 전학을 오는 바람에 친구들과 헤어졌지만 진규야 이 사진 보면서 친구들 잊지마 ^^ 2010. 10. 11. 붕어빵 2년전 사진... 우리집 붕어빵들 *.* 누군 좋겠네...꼭 빼 닮은 주니어가 둘이라서~ 2010. 10. 11.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