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36 지금은 산책중.. 이사오고 주변에 산책로 탐색중... 한적하고 좋은 산책로가 꽤 있었다.. 울퉁불퉁 거친길도 무조건 달리고 보는 아이들..너무 좋아하네.. 종종 다녀야겠다.. 2010. 10. 25. 물이 좋아요 2 물이 너무너무 좋아서 나오질 않는 우리 태규.. 결국 아빠에 의해 강제로 끌려나왔다.. 2010. 10. 25. 물이 좋아요~ 이제 컸다구 혼자서도 잘 노는 우리 진규... 가끔은 혼자 있으려해서 서운하기도 하지만...든든하다 2010. 10. 25. 무창포해수욕장 지난 여름 휴가때 갔었던 무창포 해수욕장... 물때를 잘못 맞춰서....물이 어딨는거야 ㅡㅡ;; 너무 멀어 ㅠ 몇시간동안 해변에서 짐 지키던 기억이 ...에휴.. 2010. 10. 20. 멋진 진규 도령~ 2010. 10. 20. 이전 1 ··· 77 78 79 80 81 82 83 ··· 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