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36 잠자는 우리집 왕자님들~ 2007. 11. 22. 앉아서....^^ 아직은 어설프지만.. 그래두 울 태규가 이제 사진만큼 앉을 수 있게 컸네요..^^ 세월 참 빠르네요 2007. 11. 22. 2007년 첫눈 온 날 아침에... 올해 처음으로 눈이 내린날 아침에... 눈이 꽤 내렸는데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어찌나 부지런한지... 눈을 다 치워서 흔적만이 남았답니다.. 그래두 기념으로....^^ 2007. 11. 22. 귤즙을 먹고 나서.. 귤즙을 먹고난 후 태규의 표정...ㅋㅋㅋ 첫 느낌이 어땠을까?? 2007. 11. 22. 잠자는 아기 천사 두 손을 앞에 모으고 이쁘게 잠든 울 태규.. 천사가 따로 없네요 ^O^ 2007. 11. 16. 이전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