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해수욕장3 물이 좋아요 2 물이 너무너무 좋아서 나오질 않는 우리 태규.. 결국 아빠에 의해 강제로 끌려나왔다.. 2010. 10. 25. 물이 좋아요~ 이제 컸다구 혼자서도 잘 노는 우리 진규... 가끔은 혼자 있으려해서 서운하기도 하지만...든든하다 2010. 10. 25. 무창포해수욕장 지난 여름 휴가때 갔었던 무창포 해수욕장... 물때를 잘못 맞춰서....물이 어딨는거야 ㅡㅡ;; 너무 멀어 ㅠ 몇시간동안 해변에서 짐 지키던 기억이 ...에휴.. 2010.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