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집앞 호수공원에서... by 진규아빠 2010. 12. 30. 호수공원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려고 했더니 태규는 잠에 골아 떨어지고 진규는 신이 났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진규태규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잠자는 애기들 크리스마스 트리 오창 근처의 공원에서... 지금은 산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