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난 내 보물들~~ ^^ by 이쁘니 2009. 8. 30. 1년전 해수욕장에 갔을땐 물과 파도 소리를 무서워하던 우리 태규.... 이렇게 자랐답니다..^^ 튜브를 제법 잘 타더라구요.. 진규는 방학때 수영 배우더니 혼자서두 씩씩하게~ 애기들 챙기느라 오빠가 고생을 많이 했던 기억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진규태규네 관련글 우리가족 벗꽃놀이중... 피부가 생명..(부제 : 태규야 조심해!!) 지장산 계곡에서 ~ 정모에서..